광주 전남유류협회는 최근 일부 영세 석유판매업소들이 난방용 기름을 싸게 넣게해주겠다며 할인권을 나눠준 뒤 오히려 돈을 더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유류협회는 지난달이후 일주일에 평균 3-4건씩 피해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며,특히 일부 업소에서는 기름양을 속이거나 리터당 650원 안팎인 가격을 비싸게 받는 경우도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와 철저한 신고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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