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전남 벼 다수확 품종 선호

김낙곤 기자 입력 1999-01-25 11:13:00 수정 1999-01-25 11:13:00 조회수 6

◀ANC▶

지난해 태풍피해의 영향으로

농민들이

쓰러짐에 강한 벼 품종을

선호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쓰러짐에 강한 품종인

동안과 대산벼의 경우

올 보급물량인 383톤이

모두 조기에 바닥 났습니다.



이는 두 품종이

지난 태풍피해때 쓰러짐에 강했고

수확량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양특용으로 578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농가보급에는

부족함이 없을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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