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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풍피해의 영향으로
농민들이
쓰러짐에 강한 벼 품종을
선호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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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쓰러짐에 강한 품종인
동안과 대산벼의 경우
올 보급물량인 383톤이
모두 조기에 바닥 났습니다.
이는 두 품종이
지난 태풍피해때 쓰러짐에 강했고
수확량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양특용으로 578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농가보급에는
부족함이 없을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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