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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가
분양 대금마져 걷히지 않아
애물 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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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최근 2년동안
분양 대금이 징수되지 않아
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농협으로
부터 빌린 융자금 9억원을
군예산으로 대납했습니다
영광군은 지난해
입주업체로 부터 대금을 받지
못해 채무 보증을 선
6억 4천만원을 대신 지불했습니다
이같은 사정은 각 시군마다 비슷해농공 단지가 군 재정을 더욱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도내 농공단지 입주 업체
4백 80여업체 가운데
백 50여개소가 현재
휴폐업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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