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광주공장
직원들은오늘 삼성전자와의 합병에
반대하는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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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직원들은
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와의
빅딜은 정치적 판단에 따른
것이여서 받아들일수 없다며
이에대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대우전자 광주공장
직원들은 회사 생산물량의 90%를
수출하고 있는등 흑자를 내고
있는 업체를 흡수합병시키는
빅딜은 받아 들일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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