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자치단체의 외자 유치 실적이
크게 늘어난것은
대상 국가와 업종을 다양화한데
힘입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지난해 외자 유치 실적이
1년전에 비해 8배 늘어난
전라남도의 경우,
일본과 미국만을 대상으로 하던
투자 유치 활동을
독일과 말레이시아등 다른 국가로 눈을 돌려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외자 유치 업종에 있어서도
석유화학만을 주 목표로 하던
이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종이와 건축자재 그리고 호텔등
품목을 다양화했습니다
고흥과 강진 영암등
기초 자치단체가 예년에 없이
투자 유치에 발벗고 나서
실적을 높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