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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산단 입주업체 공장장들이 연대로 주변마을 이주문제를
해결해달라는 건의문을
국무총리실에 제출했습니다
◀VCR▶
이들은 건의문에서
지난 96년부터 계속돼 온
주민들의 시위로 여천산단의 진입로가 막혀 석유화학공장이
24시간 가동을 하지못해
380억원의 피해를 봤고
시위가 계속될 경우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다며
여천산단 이주문제를
조속히 매듭지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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