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러시아에 대한

화훼류 수출은 3월이 적기인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ＶＣＲ▶

농수산물 유통공사에 따르면

러시아 사람들이 경제 위축과

관계없이

계속해서 꽃을 선물하는 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3월은

여성의 날이 끼어 있어

수요도 크게 늘게 되고

기후관계상

겨울철에는 꽃의 재배가

불가능한것등

호재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품종별로는

값이 비싼 난초류에 대한

수요는 감소한 반면

장미와 수선화 처럼

값싸고 오래볼수 있는 종류가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