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말썽(2시 앵커)

한신구 기자 입력 1999-02-04 08:34:00 수정 1999-02-04 08:34:00 조회수 2

◀ANC▶

광주 비엔날레가

민영화를 둘러싼 잡음으로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미술인과 관료 사이의

감정 싸움으로까지 치달아

1년 앞으로 다가온

3회 비엔날레 준비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문화방송

한신구 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1. 광주 비엔날레의 파행은

어떻게 시작됐고,

현재 상태는 어떻습니까?



2. 광주 비엔날레의 민영화를

주장하는 미술계의 논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3. 최근 광주시가 타협안을 내놓아

새 국면을 맞고 있다죠?



4. 앞으로 전망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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