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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공단업체의 70%정도가
올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거나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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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공단 관리사무소에 따르며
50인이상 67개 업체 가운데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확정되지 않은 업체는
46군데로
전체의 68.7%에 달했습니다.
휴무기간도
전체의 절반정도인 36개 업체가
4일로 정했으며
5일이 23군데로 그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반면에 6일이상은 8군데에 불과해
지난해 22군데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설 귀향자 수송버스를지원하겠다는업체도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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