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오후 4시쯤
영암군 삼호면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모래 하역장에서
포크레인 기사 20살 이 모씨가
공기총을 발사해 작업장 동료
40살 김재희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술을 마시고
작업을 하다 김씨로부터 꾸중을
듣자 이에 격분해 우발적으로
공기총을 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