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폭행 공익요원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2-05 14:20:00 수정 1999-02-05 14:20:00 조회수 3

◀ANC▶

광주동부경찰서는,

술집에서 쳐다본다는 이유로

30대 남자 두명을 때려

중상을 입힌 두암동 22살 이모씨등공익요원4명과 친구인 박모씨등

6명을 폭력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등은,지난달 27일 황금동

모 소주방에서 옆좌석에 있던

양모씨등 2명을 마구때려 중상을 입힌 혐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