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동부경찰서는,
술집에서 쳐다본다는 이유로
30대 남자 두명을 때려
중상을 입힌 두암동 22살 이모씨등공익요원4명과 친구인 박모씨등
6명을 폭력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등은,지난달 27일 황금동
모 소주방에서 옆좌석에 있던
양모씨등 2명을 마구때려 중상을 입힌 혐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