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미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1-23 17:36:00 수정 1999-01-23 17:36:00 조회수 0

◀ANC▶

아시아자동차

버스도장과에 근무하는

오충렬씨는

곡성삼강원에서 정신지체아들을

대상으로 10여년째 이발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담양에 사는 장재익씨는

겨울철에 결빙이 잦아

교통사고우려가 큰 도로에

사용하라고 석분 30톤을 담양군에 전달했습니다



여수시청공무원들은

동료의 딸이 백혈병으로

입원한 것을 알고 헌혈증서와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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