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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검사 면제판정 비율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지방 병무청이 지난 1일부터 징병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검자 천여명 가운데 1.4%가
면제등급인 5,6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평균
면제 판정비율 4.1%에 비해
2.7% 포인트 하락한 것입니다.
이에대해 병무청은
단순한 시력저하나 비대 체중 등이
면제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징병검사 기준이
올해부터 엄격해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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