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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간밤에 많은 눈이 내렸으나
아직까지 눈으로 인한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광주mbc 최영준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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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방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오늘
오전 9시 30분을 기해 해제된
가운데 눈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밤부터 오늘새벽사이에
내린 눈은
광주 13.5센티미터를 최고로
담양 13,장성 10
보성 9센치미터 등의
도내 평균 6.6센치미터의 적설량을기록했습니다.
광주는 지난 97년 이후 2년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로인해 출근길이 빙판길로 변해거북이 운행이 이어졌고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여객선 발이 묶이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농촌지역에서는 겨울 밭작물의
냉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폭설로 교통이 두절됐던 도내두개 고갯길 가운데
장흥 피재는 오전 10시를 기해
통행이 재개 됐으며
지리산 성삼재는 오후 3시쯤
소통될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에 내려진 폭풍경보는
폭풍주의보로 대치 발효됐으나
도내 49개 전항로에서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 기상청은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으나
오늘도 곳에 따라
2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내릴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광주에서 mbc 뉴스 최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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