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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보호법을 지키는 업소가
시행초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 YMCA가 지난해 말
광주지역 백80여개 업소에 대해
청소년 보호법 이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상업소의 60%가
청소년에게 유해물질을
팔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청소년 보호법 시행 첫달인 지난해 7월 준수율이 20%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반만에 3배이상 이행업소가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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