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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1단계 유보지역 주민이
개발 예정지구 해제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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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첨단 1단계 개발이
지난해 사실상 끝났는데도,
57만평이 개발 예정지구로 묶여
9년동안 재산권 행사가
보류되고 있다며
즉시 해제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특히 사업 시행자인
건교부조차 분양이 안돼
해제를 검토하고있는데도,
시가 첨단 2단계 개발을 명분으로 이를 가로막고 있다며
민원 해결 차원에서
풀어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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