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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11시 30분쯤
담양군 담양읍 가신 마을앞길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20살 최형민씨가 숨지고,
운전자 윤정호씨등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이
커브길에서 미쳐 핸들을 꺽지못해
반대쪽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사고를 포함해 설날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방에서는 모두
건의 크고 작은 귀성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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