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공사 현대 제압(G-K용)

김낙곤 기자 입력 1999-01-29 16:52:00 수정 1999-01-29 16:52:00 조회수 0

현대 금강산배 한국배구 슈퍼리그2차 대회에서 담배공사가 강호

현대를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4승째를 올려 3차 대회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습니다.



광주에서 윤재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경기 장면 **********



호화멤버로 짜여진 현대의 낙승이

예상된 한판.



그러나 결과는 담배공사의 1년만의 승리.



그동안 약체팀으로 분류되온

담배공사가 거함 현대를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3강 진출의 교두 보를 확보했습니다.



담배공사는 최광희가 공격과 수비에서 발군의 기량을 펼치고,조직력에서 현대를 압도하며 3-1로 이겨

4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INT▶최광희 선수



◀INT▶김영미 선수



담배공사는 남은 경기에서 2승을

보태면 3강이 맞붙는 3차 대회

진출을 확정짓게 됩니다.



◀INT▶김형실 감독



반면에 현대는 조직력에 구멍이 뚤리며 흥국생명전 패배에 이어

연패에 늪에 빠지면서 현재의 슬럼프를 벗지 못할 경우 3차 대회

진출마저 장담할수 없는 최악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대한항공은 경희대를 물리치고

5승째를 올려 삼성,현대와 함께

3강을 유지하면서 남자 4강이 격돌하는 3차 대회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습니다.



MBC 뉴스 윤재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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