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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문화재단을 통해 이 지역 문화운동에 앞장서온 이강재씨가 오늘 문집을 발간하고
퇴임식을 겸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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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재씨가 발간한 문집은
< 강재 성 귀는당나귀 귀>로
학계와 문화계등 48명의
인사가 이씨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오늘 금호문화재단을 떠난 이씨는 앞으로 금호출판 대표로
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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