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베엔날레 정상화 시동-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2-03 17:02:00 수정 1999-02-03 17:02:00 조회수 0

◀ANC▶

광주 비엔날레가

재단이사회를 통해

이사장을 민간인이

맡도록 하는등

그동안 9인 위원회에서 제기된

정상화 방안을 대부분 수용하기로

해 새로운 국면을 맞고있습니다.













◀VCR▶

파행을 거듭해온

광주 비엔날레가 정상화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비엔날레 이사회는 지난 1일

광주시장이 당연직으로

돼있는 이사장을,

이사회에서 선출하도록

정관을 변경해 앞으로는

민간인이 이사장을

맡도록 했습니다.



◀INT▶



또한 행정부시장과

시립 미술관장이 당연직으로

돼 있는 사무총장과

사무처장도 관련분야의

능력자를 채용하거나

시공무원이 겸임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외부 전문가를

영입할수 있는 길을 열어놨습니다.



이사회는 또

현재 부족한 재단이사 13명을

순수 민간인으로 선임해

오늘 27일쯤 이사회에서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할

방침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9인위원회에서 제기됐던

내용을 대부분

수용한 것으로서 진일보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결정에도

불구하고 비엔날레 정상화

대책위원회등에서는 여전히

완전한 민영화를 주장하고

있어 논란의 소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재단이사회나 사회단체

그리고 미술계 모두 3회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비엔날레를 둘러싼 논란과 갈등이

1년 앞으로 다가온

3회 비엔날레에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민들은 주시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배 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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