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 지방회의

윤근수 기자 입력 1999-02-11 14:48:00 수정 1999-02-11 14:48:00 조회수 3

◀ANC▶

99년도 통합방위 지방회의가

시도지사와 군경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오후

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VCR▶

오늘 회의에서 공안 관계자들은

올해도 북한이 실리를 얻기위해

전략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여수 앞바다

반잠수정 침투와 같이

해상을 통한 침투 가능성이 높아

이에대한 방위태세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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