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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가주 호남 향우회
박덕양 사무총장 등 2명은 오늘
전라남도를 방문해
행정 부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인재 육성 결연 사업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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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방문단은 가능하면
해남 출신 체육 특기자 2명을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야구선수일 경우는 LA에 초청해
다저스 팀의 박찬호 선수와 연계해연수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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