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자동차의 처리와
삼성과 대우간의 빅딜의 파장이
확산되면서 주변 상가들의 불황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VCR▶
아시아자동차와 협력업체에
대한 가시적인 지원이 나오지
않으면서 주변 음식점과 옷가게,
숙박업소들의 매출은
당초기대처럼 올라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아시아 협력업체의
공장가동률이 2,30%대를 밑돌면서
하남공단등 주변 상가는
빈점포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우전자도 빅딜의
여파로 연일 집회가 계속되고
파업이 이어지면서 인근
음식점의 매출이 절반이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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