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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 공금 유용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특수부는 오늘
광주 비엔날레 조직위원회와
사무국 직원 5-6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VCR▶
검찰은 지난 97년 비엔날레때
조직위와 사무국 일부 공무원들이
작품 보험업체 선정과정에서
1억여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잡고 있다며
사실로 확인되는 대로
관련자들을 모두 사법처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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