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부
유통업계가 협력업체에게
결제대금을 상품권으로 가져갈
것을 강요하고 있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VCR▶
광주송원마트는 설명절을
앞두고 그동안 밀린 대금을
협력업체에 지급하면서 금액의
일부를 기존 송원백화점을 위탁경영하고있는
현대백화점 상품권으로
가져가도록 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광주시내 백화점들은
입점업주나 직원들에게 자사
상품권 구입을 은근히 요구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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