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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증인증쌀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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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에 따르면
올해 품증인증쌀 재배면적은
광주전남관내 37개 조합에
9천헥타르에 달할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5천7백여 헥타에 비해
재배면적이 배정도 늘어난것입니다
농협은 특히
품종과 재배방법이 특이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오리농법과 활성탄농법,
붕어농법등
친환경농법을 장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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