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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하철 1호선 턴키 공구의
시공사인 성원건설이
공사포기 의사를 밝혀옴에따라,
공사차질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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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자금난으로
법원에 화의를 신청한 성원 건설은 지하철 건설본부와의 통화에서,
현재 맡고있는 지하철 공사를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하철건설본부측은 나머지 3개도급사와 지분등 정상화방안을 찾기로 했지만 공사차질이 불가피한 상탭니다
성원건설이 맡은
광주 지하철 남광주 사거리에서
구 광주은행 본점 구간은
현재 15%의 공정을보이고있습니다
또 성원건설은 광주 풍암지구에 24,5평형 임대아파트
860세대를 짓고 있으나,
분양을 하지않은 상태여서
일반인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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