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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는
대학가를 무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광주시 북구청 소속 공익요원
20살 최기호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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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전남대와 조선대 등
대학 도서관과 동아리방에서
카세트와 지갑,전자기타 등
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입니다.
최씨는 또 훔친 물건들을
생활정보지를 통해
팔아온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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