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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오일팔 19주기 행사기간 동안
필리핀,태국,동티모르 등
동아시아 5개국 인권단체 대표들이
광주에 모여
인권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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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19주기 행사위원회는
아시아 인권문제에 대해
공동대처하고,광주를 인권메카로 자리매김 시키기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5월문제 해결에 노력해온
전국의 민주*사회단체 회원들을
광주로 초청하고,
광주시민과 참배객들이 함께하는
시민 걷기대회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5.18 행사위원회는 이를 포함해
추모제와 전야제 등
6개 기본행사와
50여개 문화예술 행사를
오늘 회의를 통해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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