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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말 문을 연
어린이 교통공원이
교통안전을 위한 산 교육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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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개원이후
지금까지 어린이 교통공원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5만5천명이 견학을 다녀갔습니다.
한달 평균 4천6백명,
하루 평균으로는 백50명이
교통공원을 다녀간 셈입니다.
또 현재 예약을 접수하고 있는
올 2/4분기에도 2만여명의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견학을 신청해 95% 이상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심의 교통상황을 본떠 조성된
어린이 교통공원은
지난해 4월 30일
광주 첨단지구에 개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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