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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노동계에도
파업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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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의 파업투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데이콤 노조 전남지부가
이틀째 파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과기원 노조는 내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고
한국통신 노조도 파업찬반 투표가 가결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총파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주노총 지역본부 산하
금속연맹 집행부와
한국통신 대의원들이 상경해
지하철 노조 파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노동계에도 파업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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