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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기원 외국인 교수들이
환율인상에 따른 수입감소로
자국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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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외국인교수가
설립당시에는 12명이었으나
최근에 3명이
자국으로 떠난 상탭니다.
이는 환율이 8백원대 일때
계약을 맺었으나
지난해 환율이 크게 오르면서
수입이 절반으로 줄자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떠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과기원의 교수와 학생비율이
1대9정도까지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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