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하도급비리
실태조사를 하고 있는 광주지방
공정거래사무소는 일부 업체가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를 한
혐의를 잡고 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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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정거래사무소는
이번주부터 영산강 농조가 발주한
경지정리사업자 6개 업체를 집중
조사해 그가운데 2개업체가
불공정 거래혐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집중조사를 펴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거래위는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간 하도급
대금지급관행,그리고 대금이나
선급금을 규정되로 지급하지 않은
행위를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27개 사업지구에서 25개업체가
5백93억 규모의 경지정리 공사를
한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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