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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수사서류를 빼내
불태운 경찰관에 대해
징계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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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경찰서는 오늘
자신이 맡은 25건의
고소고발 사건 관련서류를
빼돌려 불태운 조사계 김모순경을
파면하고 나머지 관련직원
3명에 대해서는 감봉 등
경징계했습니다.
전남 지방경찰청도 오늘
인사위원회를 열어
장성 경찰서 수사과장 등
간부 3명에 대해
지휘소홀 책임을 물어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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