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산물 수급정책이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재배 참여율을 높혀야할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VCR▶
전남도내
마늘과 양파,고추,배추주산지의
계약재배 참여율은
20-30%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근 파동을 겪고 있는
봄배추의 경우도
계약재배율이 20%에 그쳐
산지폐기를 한다하더라도
계약재배에 참여하지 않은 농가는
종자값도 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농협관계자는
계약재배참여를 늘릴수 있도록
농민위주의 계약형태를 개발하고
계약파기시 불이익을 주는
제도보완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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