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실업자는
실업정책의 혜택을 받기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통계청 전남사무소에
따르면 여성 취업자의 63.4%가
영세사업에서 하위 사무직이거나
생산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또한,비정규직의 비율도
남성보다 훨씬 높아 이런
직종에서 실직했을 경우 고용보험
제도와 실업정책의 적용대상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여성실업자의
절반이상이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가사노동에 참여하는등 실망
실업자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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