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승용차가 10미터 높이의
다리에서 추락했지만 운전자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VCR▶
오늘저녁 6시 30분쯤
광주시 신가동 광신대교에서
30살 정모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은 뒤
맞은편 가드레일을 뚫고
10미터 높이의 다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정여인은
이마가 찢기는
가벼운 찰과상만을 입었는데
경찰은 정여인이 졸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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