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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내 일반 초,중등학교에서
특수학급을 맡고 잇는
교사가운데,자격증을 소지한
교사는 절반 정도에 그쳐
장애아 교육의 취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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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일반 초,중등학교
특수학급 담당교사
65명가운데,자격증을 소지한
교사는 38명으로
58%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비전공교사가 인사고과점수를
얻기위해,특수학교나
특수학급으로 전입을 원하는데
따른것으로, 개선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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