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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료보험조합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업무에
공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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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보조합이 지난달 22일부터
전면파업을 계속하면서
광주와 전남 각 의보조합에서는
보험료 징수와 자격 관리 등
업무가 일주일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특히 파업 일정이
고지서 발부 시기와 겹치면서
지난달 분 보험료 고지가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아
가입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의보조합은 지역의보와의
재정분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파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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