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광주 예술의 거리가 월드컵이

열리는 오는 2천2년까지 2배

이상 확장됩니다.

◀ＶＣＲ▶

광주시 동구청은,동부경찰서 앞

약3백미터 구간에 조성돼 있는

예술의 거리를 오는 2천2년까지

카톨릭센타와 전일빌딩에 인접한 도로까지 늘려 7백여미터로

확대 조성한 뒤,이를 적극

활성화 시킬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장된 거리에는,현재 화랑가등의

특성을 살리되 본격적인 토속

먹거리 문화를 유치해 외지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입니다.



동구청은,10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예술의 거리

활성화 추진 사업비는 광주시와

문화체육부와 협의를 거쳐 필요

예산을 확보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