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중앙회장과 조합장 간선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VCR▶
농민회는
현재 직선제의 폐해가 있다면
보완해 가는 쪽으로
방향을 정해야 한다며
간선제는
농협이 여전히 정부 입김에서
벗어날수 없음을 의미한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농민들도
간선제를통해 조합장이 뽑힌다면
당선된 조합장이
임기내내 대의원과 친분관계를
유지하는 쪽으로
조합을 운영할수 있다며
간선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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