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공사장 안전사고 2건이
잇따라 발생해
근로자 2명이 숨졌습니다.
◀VCR▶
광주시 풍암동 모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목수로 일하던
35살 문광호씨는
오늘오전 9시 30분쯤
이 아파트 19층에서
거푸집 제거작업을 하다
5백킬로그램 무게의 거푸집에
목이 눌려 숨졌습니다.
또 오늘오전 11시쯤
곡성군 입면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재료 배합작업을 하던 직원 48살 조연기씨가 기계 톱니바퀴에 끼여 숨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