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공업계고 현장실습교육인
이른바 2+1체제가
실습나갈 업체가 줄어들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VCR▶
도내에서 2+1체제를 시행하는
실업고는 장흥실고 등 4개교로
이번달부터 현장실습을 나가야할
3학년생은 모두 432명입니다.
그러나 실습업체가 확정된 학생은 전체의 70%인 312명에 불과합니다.
해당 학교에서는
나머지 120명이 실습할 업체를
구하고 있으나
imf로 인해 받아주는 업체가 없어
현장실습교육의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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