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석 비엔 이사장 유력(12 라디오)

한신구 기자 입력 1999-03-30 10:20:00 수정 1999-03-30 10:20:00 조회수 5

◀ANC▶

광주 비엔날레 새 민간 이사장에

차범석 문예진흥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VCR▶

재단법인 광주 비엔날레

새 민간 이사장으로는 당초

김양균 전 헌법 재판관과

차범석 문예진흥원장이 거론됐으나최근 김양균씨가

이사장직을 적극 고사하고있어,

차범석씨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광주 비엔날레는

다음달 1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과 명예 이사장등

임원을 선출하고,

정관을 개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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