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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 새 민간 이사장에
차범석 문예진흥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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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광주 비엔날레
새 민간 이사장으로는 당초
김양균 전 헌법 재판관과
차범석 문예진흥원장이 거론됐으나최근 김양균씨가
이사장직을 적극 고사하고있어,
차범석씨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광주 비엔날레는
다음달 1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과 명예 이사장등
임원을 선출하고,
정관을 개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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