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아침 6시쯤
서해안 고속도로 무안 톨게이트에서
영암에서 칠순잔치를 한후
일가족을 태우고
서울방면으로 향하던
갤로퍼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광주시 주월동 50살 김성식씨등 2명이 중상을 입는등
일가족 7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3시20분에는
영광군 백학리 삼거리 앞 도로에서
엘란트라와
에스페로 승용차가 부딪혀
엘란트라에 타고 있던
광주시 북구 중흥동 21살
김은숙씨등 다방 종업원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