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선호 부작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2-24 17:43:00 수정 1999-02-24 17:43:00 조회수 7

◀ANC▶

신학기를 앞두고

초등학교 교사들이

대부분 저학년 담임을 선호해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VCR▶

일선 초등학교 교사들은

1,2학년인 저학년 담임을 맡을경우

5,6학년인 고학년에 비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고

오전 수업뿐이어서 학습부담이 적다는 이유로 저학년 담임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담임편성에 어려움이 따르는등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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