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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앞두고
초등학교 교사들이
대부분 저학년 담임을 선호해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내 일선 초등학교에
따르면
1,2학년인 저학년 담임을 맡을경우
5,6학년인 고학년에 비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을뿐만 아니라,
오전 수업만으로 학습부담도 적어
선호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초등교사들 대부분이
저학년의 담임맡기를 희망해
담임편성에 어려움이 따르는등
부작용을 낳을 우려가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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