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다음달 1일부터 분실한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이 우체국에 맡기면
집배원들이 직접 휴대폰주인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VCR▶
정보통신부는 우편취급소를 제외한전국의 우체국에 분실휴대폰
접수창고를 개설하고 분실또는
도난당한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이
맡겨오면 우체국 배달망을 통해
주인에게 배달주기로 했습니다
휴대폰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만
휴대폰분실자가 93만여명에 달해
이번 우체국의 분실휴대폰
접수창고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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