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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제한 전면 해제를 틈타 불법 영업을 일삼아 온
식품 접객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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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동안 도내
위생업소 2천여곳을 대상으로
각종 불법 영업 행위를 단속한
결과 136곳이 적발됐습니다.
내용을 보면 목포시 용당동
모 음식점 등 3곳은 무허가로
,강진읍 모 음식점 등 9군데는
접대부를 고용해 오다 적발돼
각각 2개월씩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밖에도 120여곳이
각종 위반으로 영업 정지나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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