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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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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중반으로 접어들고
행락객들이 늘어나면서
지난달 이후
광주와 전남지방에서는
2천여건의 교통사고로
30여명이 숨졌습니다.
지난해 역시 전체 교통사고
3만여건가운데 절반가량인
만 5천여건이 봄철에
집중됐습니다.
특히 졸음운전의 경우 대부분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있어�A�A�A�A장거리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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